전국 최초로 시행한 ‘환자 안전의 날’ 행사 12회째 맞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대구시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병원에서의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환자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10월 1일 노보텔에서 ‘제12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환자 안전의 날’ 행사는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지역병원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종사자들이 참석하며 200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뜻깊은 12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