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창립 14년 만에 국내 카드사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 취급액 96조원으로 출발한 신한카드는 올해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 (사진) 신한카드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임영진 사장이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