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바닥에 적힌 '왕(王)'의 의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1일 이뤄진 토론방송회에서 왼손을 드는 과정에서 손바닥에 '왕(王)'이라는 글자를 새긴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