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곡 ‘남이가’로 활동 중인 가수 서지오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미스코리아 이지안이 연예인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

서지오와 이지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계산 ‘더 그레이’ 매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