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다이렉트 웨딩숍 라파엘웨딩에서 여러 드레스를 먼저 입어보고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가 있을 때 계약할 수 있는 선피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라파엘 라파엘웨딩 원장은 “계약 후 후회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먼저 입어보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