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제약과 JCR 제약이 인간 트랜스페린 수용체와 이두로네이트 2 설파타제(IDS) 효소에 대한 항체의 연구용 차세대 재조합 융합 단백질인 JR-141(INN: 파비나푸스프 알파)의 상업화를 위해 지역에 초점을 맞춘 독점적인 협업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30일 발표했다.

▲ (사진) 다케다, JCR 제약과 차세대 헌터 증후군 치료제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