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양평군은 10월부터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매체와 구강관리실천키트를 활용해 ‘비대면 학교구강보건실과 양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학교구강보건실과 양치교실 프로그램’은 관내 학교 구강보건실과 양치교실이 운영되는 6개교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구강보건상식과 칫솔질 방법을 알려주는 구강보건교육 영상과 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는 구강관리실천키트가 함께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