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화성시는 1일 ‘화성시 동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열고하고 정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탄7동 동탄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산척센터 내에 위치한 ‘동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주로 부모의 자녀 양육상담, 발달경계선상 영유아를 위한 심리발달검사 및 치료, 어린이 안전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에도 부모가 아이를 키우기 편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거점형 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