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화성시는 6일 ‘2021 정조 효 문화제 역사토크콘서트 ‘만천명월주인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조 효 문화제 역사토크콘서트’는 최원정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최태성 역사강사,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등 KBS역사저널 ‘그날’ 출연진이 패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