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자인 ‘넥스트레인’이 1일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8월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을 공식 건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자인 ‘넥스트레인’이 1일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8월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을 공식 건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