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재단법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청소년문화센터가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두 가지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하고 유익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문화센터는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영상을 통해 기본적인 운동 동작을 지도하는 ‘방구석 홈트 대단해!’와 독서 후 발표 및 사고 활동을 돕는 ‘슬기로운 독서 생활’이라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의 청소년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