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틀 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진천읍 행복주택 관리소장, 직원, 주민 등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살위기자 발굴과 인적 안정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