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유아교육·보육 체제 이대로 괜찮은가?’ 1차 토론회 성황리에 마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30일 오후 3시, 육아정책연구소 9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유아교육·보육 체제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 미래 유아교육·보육 체제개편을 위한 6회 연속 토론회의 첫 번째로, 육아정책연구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 강득구, 강민정, 김병욱, 김종민, 윤영덕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사회는 김근진 육아정책연구소 부모교육연구팀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