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몇 년 전부터 아버지께서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셨더라고요

아버지의 자신감과 활동성을 되찾아 드릴 수 있는 복지정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