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30일부터 KBO 리그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운영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영상 관련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영상 등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프로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리그 이미지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