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강동구가 2021년 공예주간을 맞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예로 떠나는 강동여행’을 주제로 공방체험, 공예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2018년 서울·경기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전국 단위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