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강동구가 만 10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정에 올해도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孝) 문화를 장려하고 고령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정을 격려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효행장려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