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고양시가 지난 9월 29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귀담아 듣고 청년의 색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재준 시장과 지역 청년 8명이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 모여 복지와 교육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청년으로서의 개인 경험이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