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의 광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분석 결과 확진자와 실내에 4시간 함께 있을 때 10분마다 환기를 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22%로 감소한다는 발표와, 바이오레즈 공청 살균기가 10분 내 실내의 바이러스를 90% 이상 저감 하는 실험 결과를 토대로 볼 때 코로나 감염 위험을 22%에서 추가 약 6분 1을 더 낮춰 총 30분의 1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 Violeds(바이오레즈) 공청 살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