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30일 오는 10월 21일 나로우주센터(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소재)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에 대비한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고흥소방서는 누리호 발사와 관련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종합훈련은 나로우주센터에서 고흥소방서를 비롯해 정부·군·경·지자체 등 11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