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중국해 인근 필리핀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군사훈련을 실시한 칼빈슨함 [사진=미 해군]

미국과 중국은 28~29일(현지시간) 군 고위급 화상대화를 갖고 양국 군사현안을 솔직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중앙통신 등이 3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