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북안면 명주경로당에서 실시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29일 화북 보건지소에서 노인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노인들의 시력 향상과 실명 예방, 조기치료에 목적을 두고 지역주민 100여 명에게 시행됐으며, 안과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은 이번 무료 안(眼) 검진에 큰 호응을 보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북안면 명주경로당에서 실시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29일 화북 보건지소에서 노인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노인들의 시력 향상과 실명 예방, 조기치료에 목적을 두고 지역주민 100여 명에게 시행됐으며, 안과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은 이번 무료 안(眼) 검진에 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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