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세계로 인한 경제․사회적 변화상을 전망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메타버스 경·사·문 포럼‘을 구성하고, 9월 30일 오전 10시에 조경식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유사한 온라인 공간에서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하여 일상과 같이 상호작용하고 경제․사회․문화적 활동을 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로 인해 SNS․공연․행사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와 상품 판매, 정치, 기업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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