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수확의 계절과 함께하는 공개행사 전국 각지에서 열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10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0월에는 전국에서 총 56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