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119반찬봉사를 매월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제육볶음은 관내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