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동해시는 지난 28일 민관과 공공의 지역사회보장 협력기반 마련 등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 수행 및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학계 전문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관련 소속기관 공무원 등 25명(위촉직 18, 당연직 7)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