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삼척시가 다큐멘터리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이달 30일 도계 작은영화관과 다음달 8일 가람영화관에서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