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영월군이 기획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check-in 영월」이 시즌1의 성공적인 종료에 힘입어「check-in 영월」시즌2에 참여할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한다.
「Check-in 영월」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역 내 장기체류 여행을 유도해 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참가자 SNS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check-in 영월」시즌1의 참가자를 모집, 총 57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군은 뜨거운 관심에 참가자를 추가 선정하여, 총 13개 팀이 9월 말까지 영월에서의 일주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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