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8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1문경’이 지난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의 엄중한 방역상황을 감안하여 박람회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의견을 수용하여‘제8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 2021 문경’의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