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부친 주택 매매계약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부친의 연희동 주택을 사들인 매수인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로 드러나며 뇌물 거래성 의혹이 제기되자, "부모님 집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고 해서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고 하면 수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