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파, 마늘, 콩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에 대한 품종별 일관 기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안의 마늘 재배면적은 약 420ha로 무안을 포함한 함평, 해남, 신안 등지에서는 난지형 마늘(남도마늘)이 주로 재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