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를 보다’ 컬리넌리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을 통해 육지섬에서 태어난 청년 작가가 제주의 생명과 풍경, 그리고 삶의 자유와 행복한 순간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를 보다’ 컬리넌리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을 통해 육지섬에서 태어난 청년 작가가 제주의 생명과 풍경, 그리고 삶의 자유와 행복한 순간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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