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등 3개 의료기관 4개 병상 확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구시는 10월부터 자·타해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응급 입원·치료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정신 응급병상’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발생 후 휴일 또는 야간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병상 부족으로 자·타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정신 응급입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