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노인의 날 앞두고 어르신들과 ‛경청과 소통의 시간 가져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방역상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복지관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