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1일 7천보 걷기’와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수월봉까지 해안도로길 걷기’행사를 10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1일 7천보 걷기 행사’는 10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며, 하모체육공원에서 16시 50분까지 집결하여 걷기 전 스트레칭 후에 모슬포 운진항 방파제까지 왕복하게 되며, 약 4.5km거리로 소요시간은 5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