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관광미래성장포럼 대표 오영희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제주관광미래성장포럼 9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영희 대표는“「드론서비스 활용사례와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9차 정책토론회를 통해 ‘드론관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제주의 경우 고층빌딩이나 밀집도가 높지 않은 점이 드론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레저, 관광지와 융합한 연계서비스 등의 새로운 독자 모델 개발 또한 무궁무진하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제주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는 블루오션의 영역이라는 점도 드론산업의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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