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현장 연계, 비상경제대책회의 정책 AS 현장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29일) 시에서 추진 중인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주관기업인 ㈜파나시아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신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신기술을 시험, 검증할 수 있는 제도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신청하고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