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소재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가 지난 8월 30일간의 지정 예고 및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