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0.92%로 법정 구매목표보다 1.5배 상회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법정 구매목표보다 1.5배 더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2020년 시도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울산교육청은 정부 고시 목표 비율인 0.6%를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