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시민안전정책회의’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안전지수 주요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을 논의를 위해 시 관련부서 및 경찰청,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6개 분야별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과 안전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