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생산품 우수성 홍보 및 지속 가능한 판매 효과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천시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생산한 빵·과자, 수제청 및 각종 수공예품 80여 종을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인천시청 본관 지하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인천시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고 노일일자리 주간(9.27.~10.1.)을 맞아‘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