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매립면허 효력 상실로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던 옹진군 대이작항 매립 사업이 최근 매립면허를 회복하면서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대이작항 매립공사’에 대한 매립면허 회복을 지난 9월 23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매립면허 효력 상실로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던 옹진군 대이작항 매립 사업이 최근 매립면허를 회복하면서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대이작항 매립공사’에 대한 매립면허 회복을 지난 9월 23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