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에게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적극 요청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부산시는 건설 업역 폐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계속한다.

부산시는 오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지역 내 미착공 재개발‧재건축 현장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