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28.(화) 오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금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및 최근 북한의 담화 등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및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