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키의 첫 미니앨범 ‘BAD LOV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핀란드, 일본, 인도, 아일랜드, 리투아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몽골, 나이지리아, 뉴질랜드, 페루, 필리핀, 폴란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볼리비아, 터키, 베트남 등 전 세계 32개 지역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