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억 원 투자, 518명 일자리 창출...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탄력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국방산업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6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해당 업계순위 10위권 이내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체 ㈜경인테크 박민수 전무,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 이엠코리아(주) 강삼수 대표, 관내 항법·우주항공 방산전문 덕산넵코어스(주) 정해호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아르고넷 박종진 대표, 특수합금 소재 생산업체 ㈜한스코 정창근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