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새벽에 열린 100회까지 특강 내용 한 권의 책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매주 화요일 새벽에만 들을 수 있었던 경북도의 ‘화공 굿모닝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는 100회까지의 특강 내용을 정리해 ‘새벽에 공부하는 공무원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