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0월 1일까지 공모 … 상생·통합 이미지 담은 창의적 명칭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까지 (가칭)장애인회관과 (가칭)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