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의 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437명으로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35세부터 54세 경력단절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