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호남호국기념관(관장 이형남)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호남지역의 군인·경찰·학도병들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호국 3총사 캐릭터를 개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캐릭터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호국 3총사는 호군이(군인), 호경이(경찰), 호남이(학도병) 3종 캐릭터다.